심판전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구원
길을 걷다가 눈을 돌리면 그 어디라도 볼 수 있는 십자가. 정말 교회가 편의점보다 많다고 하던데 그런것 같아요. 어쩜 이리 교회가 많은지....교회가 많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 하셨을까요?? 이렇게 믿는 사람이 많고 목사도 많고 장로도 많고 집사님들도 너무 많은데...말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믿는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행하지도 않기에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믿음없는 세상에 바로 심판하러 오신다면 구원을 받을 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시요,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한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다시 육체를 입으시고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생명의 진리가 사단에 의해 없어지므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참된 믿음을 갖지 못해 구원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가 사라질 것을 다니엘서를 통해 이미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와같이, 안타깝게도 성경에 예언대로 사단에 의해 때와 법 즉, 하나님의 절기과 규례인 모든 진리가 사라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회복해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심판전에 먼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두번째 성육신 하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고는 인류인생 그 누구라도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하신 것은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엔 이처럼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바다 모래처럼 많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를 지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기에 믿음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8~42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주신 가라지의 비유의 예언의 말씀처럼 예수님 올리우신 후 원수마귀에 의해 가라지가 덧뿌려져서 세상은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없고 덧뿌려진 가라지 즉 불법을 지키는 교회들이 가득한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 수많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이방신의 제일인 일요일예배와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생명의 진리는 사라지고 저주받을 이방의 규례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믿음이 있다 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심판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셔서 진리를 증거하시어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을 세워주셔서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한편,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때에 핑계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의 멸망을 앞두고 이스라엘에 구원의 기별을 전하시고 심판의 경고를 전하시고자 친히 육체를 입고 이땅가운데 오셨으나 많은 사람들이 배척하고 영접지 않으므로 처절한 멸망의 고통을 당하고 그 자손까지 홀로코스트를 겪는 비참한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거울로 이 시대 다시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무너진 진리를 회복하시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안상홍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배척한다면 결국은 성경의 예언대로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바로 죄라 하셨습니다. 지금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베풀어주신 생명의 진리 말씀을 들으셔야 합니다. 다시 없을 기회를 잊고 이를 갈며 슬피우는 자들의 대열에 설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자세히 살피셔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셔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