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이 다가 오네요~~봄이 오듯이...

맘둥이 2021. 2. 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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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누가 사망의 길로 가고자 하겠습니까? 그러나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해 사망의 길인지도 모르고 애써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알려주셨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잘못된 선택을 서슴치 않았지요.  오늘날 인류 인생들은 너무도 거침없이 사망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망의 길인지도 모른체 말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그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돌이켜 주시기 위해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올해도 봄이 오듯이 어김없이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3월에 지키는 유월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기를 바랍니다.  유월절을 지키러 오라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고, 그 생명을 그 누구보다 아끼시는 분이 바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이심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베풀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세요. 이 바다 저바다로 헤매여도 그 어디에도 생명수를 얻을 수 없음은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되는 새 언약 유월절이 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일까요?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생명이 없다고 분명 예수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자 만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린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는 무었일까요?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먹는 떡을 예수님의 몸(살)이라, 유월절의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언약하시었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로 유월절을 지키므로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우리의 죄는 주홍보다 붉고 먹빛보다 검어서 결코 씻을 수도 지울수도 없는 죄이건만 그 모든 죄를 안상홍님께서 이천년전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셔서 짊어지시고 골고다 고통속에 숨이 멎으시므로 그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새 언약 유월절 진리로 우리의 모든 죄사함과 영생을 주셨습니다.  너무도 간단한 예식속에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과 희생을 담아두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인류인생 그 누구라도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모두 함께 유월절을 지켜서 영원한 생명으로 사는 길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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