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없이는 영생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표상하는 에덴동산을 이 땅에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이 짧은 말씀속에 우리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담에게 부모는 누구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떠나라 하지 않으시고 부모, 다시말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둘이 한몸을 이루라는 말씀은 가정을 꾸리라는 말씀이지요. 이 말씀속에서 가족제도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임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가족제도를 이해하므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21~24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사람들은 천시적으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기르며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너무도 소중한 가족 제도는 이처럼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8장 5절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가족제도 또한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성소를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지상성소를 짓게 하시고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심은 이 땅의 가족제도 를 통해 하늘 가족을 이해시키기 위함입니다.
가족 구성원을 보시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하늘가족에도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하늘자녀들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은 우리에게 육체의 아버지가 계시듯 영의 아버지가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라는 호칭은 누가 있어야만 불러줄 수 있나요? 남자라 해서 다 아버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가 될 수 없습니다.
지상가족에 자녀가 있듯이 하늘가족에도 자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안에서 서로를 자매님, 형제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자~그럼 자녀는 반드시 누가 있어야 태어날까요~? 바로 어머니입니다.
지상가족에 어머니가 계신다면 실체인 하늘가족에 반드시 어머니가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자녀는 하늘어머니께 영원한 생명을 받아 거듭난 존재들입니다. 사도바울은 분명 하늘 어머니께서 존재하심을 계시를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없는 생명이 있을수 없듯이 영원한 생명은 영생하시는 하나님 어머니께서 주십니다.
어머니 없이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 없는 세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향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
https://youtu.be/uZr54IOZD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