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듯, 안상홍님을 증거한다

여러분은 성경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신화로, 어떤 사람은 이스라엘의 역사서로, 어떤 사람은 도덕적 경전으로 이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만 생각하신다면, 성경은 우리의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책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가장 큰 목적은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성경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구원서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자로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이 성경이 당신을 증거하는 책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고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구원자와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로 성경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구원자를 믿을 수 없고 만날 수도 없기에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셔서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7절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이 무엇입니까? 바로 성경이지요. 이처럼 성경으로 당신을 증거해 주시자 제자들은 마음이 뜨거워지고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성경으로 증거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중의 사도라 불리우고 복음의 모든 열정을 바친 바울도 성경을 가지고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사도행전 8장 34~35절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집사 빌립도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던 내시를 만나 이사야의 글, 즉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를 증거한 것은 성경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대 종교지도자들이라 자처하고 성경에 대해 너무도 박식하다고 하던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은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을까요? 그들은 실제로 성경을 믿지 않았고,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46~47절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모세를 믿었더라면" 이라는 말씀에서 모세는 모세오경, 즉 창세기, 레위기, 출애굽기, 신명기, 민수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성경이지요. 결국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 주셨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에 의해 성경의 모든 예언들이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조금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있었을뿐 현실로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예언의 성취는 조금도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이것이 정말 성경을 믿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종교지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실상을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1절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또 두번째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사람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씀 주셨습니까? 나 보내신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나름 하나님을 잘 아노라 자부하고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셨건만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전지전능 하다고 말만 할 뿐이지 정작 자신들의 사고의 틀에 가둬두고 하나님은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해 계셔야만 하는 존재로 여겨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영광중에도 계시고, 사람되어 오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즉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고 그 예언대로 이 땅에 다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올바로 안다면 반드시 성경66권속에 증거되어 있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반드시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j8lc4Q-pYs

성경이 소설이나 역사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클릭!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이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