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써큘레이터 하나 장만했습니다~~모양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탁상에 놓고 쓸려고요~~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동글 동글 귀여워서 너무너무 좋아요~~끼약!!
딱 전원을 넣기 전까지만....작동을 시키니 바람은 왜이리 약한지...풍량을 높이니...왜이리 시끄러운지....
몸집은 작은데 소음은 대형선풍기네요ㅠㅠ 그래도 아쉬운대로 쓸려구요~~귀여운 척하고 잘도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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