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앞이 뿌옇더라구요.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린 모두 항상 하나님 은혜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잊고 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의 혜택속에 살고 있으면서 감사를 잊으면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와 법도도 결코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레미야 7장 25~26절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