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따라기

물은 생명체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 우리 인체는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물을 두고 생명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듯이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물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생명인 영생도 생명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없다면 우리 영혼도 심한 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모스 8 장 11~13 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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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은 영혼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성경은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고, 장차 영원세계로 돌아가 누릴 영적인 삶이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때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에 묻혀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별도로 존재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지영혼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가을 기운이 돕니다. 이럴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지요~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면 결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구원과 영생과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해 주시겠다는 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늘의 죄인으로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건만 그저 구원 주셔서 하늘나라 문지기만 해도 감사하련만 너무도 큰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을 갖지 못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게 된다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일것입니다. 초대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음에서 떠났던 유형을 살펴보므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모든 미혹을 이기고 꼭 천국만은 잃어버리면 안되겠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8~9절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적 명칭은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일곱째날로서 오늘날 요일제도로 볼때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상식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많은 곳에서 증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날 예배를 보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이상한 것 아닌가요? 저는 이 진리 말씀을 들었을 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고, 역사가 증거하고 있고,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고 교부들의 신앙등 많은 신학저서에서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볼까요.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

더위가 한풀 꺽인듯 오늘 아침은 서늘하기까지 하더군요. 더위가 한풀 꺽이니 힘이 나는 것 같고 마음도 상쾌해 지네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진리중 침례를 받는 시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침레를 언제 받아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고 학습을 통해 일정한 기간이 흐른 후에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경에는 침례를 즉시 행하는 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6~21절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 주신 말씀을 보시면 부자..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면 어머니 하나님이 새롭게 등장한 줄 아시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의 창세기부터 마지막 계시록까지 기록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였고 마지막 시대에 그 모습이 나타나도록 예언이 되어 있기에 오늘날 그 모습을 드러내시고 모든 비밀이 알려지고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부터 함께 하셨기에 창세기에 1장부터 하나님은 엘이나 엘로아흐가 아닌 복수형인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함께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의 교만을 그치게 하실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창세기 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사진출처: 픽사베이 요사이 날씨가 정말 여름답습니다. 햇볕이 짱짱하고 무덥다가 오후4~5시가 되면 구름이 잔뜩 끼다가 점점 먹구름이 형성되고 저녁이 되면 비가 후두둑 떨어지네요. 비하니까 생각나네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비유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의 특성과 기후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물이 귀한 나라입니다. 강수량이 적고 토질이 석회석과 사암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지하수를 얻기도 어렵습니다. 성경의 유적지 중 비를 받아 식수로 쓰던 저수지가 많고, 성경 역사에서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가는 곳마다 우물을 파거나 우물 때문에 다툼이 생긴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스라엘에서 비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우리 하나님의 교회의 자랑중에 자랑은 역시 어머니 하나님이시지요~~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성경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부러우시지요? 사도 요한 부러우시지요? 그런데 바울이나 요한 은 바로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성도들을 가장 부러워 한답니다. 그런데 하늘 어머니를 세상이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시간은 아주 간략하게 말씀드릴께요~~ 한마디로 말해서 새언약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표상하는 에덴동산을 이 땅에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이 짧은 말씀속에 우리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담에게 부모는 누구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떠나라 하지 않으시고 부모, 다시말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둘이 한몸을 이루라는 말씀은 가정을 꾸리라는 말씀이지요. 이 말씀속에서 가족제도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임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가족제도를 이해하므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21~24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