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25

하나님의 교회 역사- 기독교 공인과 변질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에 관하여 지난 이야기에 이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유일한 진리교회입니다. 사도들에 의해 복음이 로마에까지 전파되게 되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파됨에 따라 로마나라에서 엄청난 핍박과 환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핍박속에서도 몰약향기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 복음이 전파되어 귀족층에게까지 전파되게 되고 급기야 로마 황제에 의해 기독교는 공인을 받게 되는 대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로마의 기독교 공인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습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했습니다. 그..

진리 이야기 2021.12.19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를 바로 알자

지난주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나라에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로마나라에도 복음의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심한 핍박을 받게 됩니다. 로마의 박해 시대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는 황제에게 있었습니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습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습니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을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진리 이야기 2021.12.11

진리교회를 찾으신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많은 교회들과 다른 점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함부로 부르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천년전 유대인들과 당대 종교지도자들도 예수님을 가리켜 이단이라는 오명을 씌웠지만 그들이 아무리 이단이라 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셨고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이와같이 세상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해서 이단이 될 수 없습니다. 이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고 그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 교회와 다르지만 초대교회와 너무 닮아 있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이기 ..

진리 이야기 2021.08.28

안상홍님은 하나님 아버지시다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였어요~바람도 솔솔 불어 그늘은 시원하고, 햇볕은 조금 따갑기까지 해서 양산을 쓰고 외출을 했네요~ 오늘도 안상홍님에 대해 글을 써 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밤새 이야기 해도 성경의 증거를 다 말하기 부족하지만, 단 두 성경 구절을 통해 증거해 알아볼께요~~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

아버지 이야기 2021.05.1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은 예수님의 유언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이 가까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함께 지키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만큼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유월절 새언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성찬식을 행하시며 세워주신 생명의 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시며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당신을 대속물로 주실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마지막 유언의 말씀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곧 영생의 길이고 죄사함의 길이며 천국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유월절 소중히 지켜서 영생얻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과 희생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youtu.be/-3M0ityKhcM

진리 이야기 2021.03.20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

해마다 너무도 기다려지는 생명의 잔치 유월절이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아픕니다. 자녀들의 생명을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시고,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던 겟세마네 언덕에서의 그 음성이 귓가에 맴돕니다. 얼마나 십자가의 고통이 극심한 것인줄 이미 아시기에 그 고통을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힐 것 같으셨기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을 예수님!!!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진리 이야기 2021.03.15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 누구가 오래 살기를 바라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얻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련하게도 이 땅에서는 결코 영원히 사는 길을 찾을 수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났지만 결국은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성경은 인류의 죽음의 원인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시작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영생할 수 있는 방법도 에덴동산이 있지 않을까요? 문제속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 죽음의 원인이 시작된 에덴동산에서 분명 영생의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3절22~24 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

아버지 이야기 2021.02.23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이 다가 오네요~~봄이 오듯이...

.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누가 사망의 길로 가고자 하겠습니까? 그러나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해 사망의 길인지도 모르고 애써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알려주셨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잘못된 선택을 서슴치 않았지요. 오늘날 인류 인생들은 너무도 거침없이 사망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망의 길인지도 모른체 말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그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돌이켜 주시기 위해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올해도 봄이 오듯이 어김없이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3..

진리 이야기 2021.02.16

새 언약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오늘날 기독교를 표방하며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단체, 교회라고 이름하는 단채가 참으로 많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과연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 주시기를 새 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4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

아버지 이야기 2021.01.13

지구 도피성과 안상홍님

벌써 새해가 시작되고 5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기다려 주는 법이 없이 그저 자기의 길을 가네요. 그 무엇에도 거침없이 막힘없이 물러섬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 사람들은 그저 떠밀려 가야 할 뿐입니다. 우리 영혼은 어디서 와서 왜 이 시간과 공간속에서 고통과 괴로움중에 살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과연 우리는 장차 어디로 가는 걸까요? ​ ​ 히브리서 10장 1절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 ​ ​ 성경에는 구약의 율법중에 도피성 규례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도피성에 관한 율법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자 기록된 것일까요? 히브리서 말씀과 같이 구약의 도피성 규례는 그림자로써 그 실체는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 ​ ​ ​민수기 35장 9~1..

아버지 이야기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