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따라기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에 관하여 지난 이야기에 이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유일한 진리교회입니다. 사도들에 의해 복음이 로마에까지 전파되게 되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파됨에 따라 로마나라에서 엄청난 핍박과 환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핍박속에서도 몰약향기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 복음이 전파되어 귀족층에게까지 전파되게 되고 급기야 로마 황제에 의해 기독교는 공인을 받게 되는 대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로마의 기독교 공인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습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했습니다. 그..

지난주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나라에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로마나라에도 복음의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심한 핍박을 받게 됩니다. 로마의 박해 시대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는 황제에게 있었습니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습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습니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을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https://heavenly-gallery.tistory.com/199 하나님의교회 진리: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 하나님의교회 진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진리를 꼽으라면 단연 ‘예배일’에 관한 진리다. 오늘날 많은 기성교단이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에 안식일 예 heavenly-gallery.tistory.com 하나님의 교회에서 참 복음인 안식일 지켜서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복 받아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알기 위해 드리는 예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힘써 알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안다하고 믿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실로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을까요?? 그들이 아무리 자부한다 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의 지식과 믿음이 과연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드리는 제사는 가인의 제사와 같습니다. 가인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리겠다는 자신만의 노력과 정성으로 제사를 드렸지만 열납되지 못하였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제사드리고 예배드리는 가장 기본이 안식일입니다. 성경은 분명 안식일을 지킬 때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기 위해서 안식일부터 올바로 찾아서 지켜야 ..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많은 교회들과 다른 점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함부로 부르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천년전 유대인들과 당대 종교지도자들도 예수님을 가리켜 이단이라는 오명을 씌웠지만 그들이 아무리 이단이라 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셨고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이와같이 세상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해서 이단이 될 수 없습니다. 이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고 그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 교회와 다르지만 초대교회와 너무 닮아 있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이기 ..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적 명칭은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일곱째날로서 오늘날 요일제도로 볼때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상식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많은 곳에서 증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날 예배를 보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이상한 것 아닌가요? 저는 이 진리 말씀을 들었을 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고, 역사가 증거하고 있고,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고 교부들의 신앙등 많은 신학저서에서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볼까요.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

오늘날 사람들은 일요일이면 당연히 교회 가는 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드리라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일요일에 '주일'이라는 명칭을 붙혀서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구절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0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성경에서 첫째날인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구절에서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입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분명 어느날의..

오늘은 그야말로 봄비가 오네요~~만물이 소성하는 봄인지라 온갖 꽃들이 피어나더니 이제 봄비가 더 한층 무르익은 봄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봄비에 비유하고 계신것이 새삼 감동스럽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소성함을 입고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요. 하나님의 절기에는 연간 절기뿐만 아니라 주간 절기인 안식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축복 받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해 지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주간 예배일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눈이 있어 볼 수 있음을, 귀가 있어 들을 수 있음을, 다리가 있어 걸을 수 있음을, 손가락이 있어 만질 수 있음을, 입이 있어 먹고, 말할 수 있음을.....감사할 일이 늘 넘침에도 감사치 못하고 살았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하며, 평범한 일상속에 마음껏 웃고 대화하고 함께 차 마시고, 음식을 나누고, 손을 잡고 얼싸안던 그 시절이 얼마나 감사한지...또 생각하며,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겠노라 다시 다짐해 봅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범사에 감사하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며....그래서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하늘 아버지와하늘 어머니께서 전해주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성경말씀을 들려드릴께요~~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기 위함입니..

연이어 올라오던 태풍도 잠시 잠잠해 졌지만 조만간 또 11호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주위해야겠어요~ 어떤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아무날에나 하나님만 믿으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한마디로 안됩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과는 상관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달리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 이유는 안식일이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볼 때 일곱째날인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상관없이 예배를 드려도 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을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언약 즉 약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옛언약(구약), 새언약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지킬 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