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생명의 본질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00년도 못사는 이 육신일까요?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운동도 하고
몸에 좋다는 각종 음식및 영양제를 골고루 먹고, 몸매관리와 성형까지도 불사하지요.
그처럼 애지중지하는 이 육체가 진정 우리 생명의 본질일까요?
성경의 말씀속에서 생명의 본질을 찾아보겠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 주시니 그제서야 살아움직이는
사람이 되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체 속에 생기(영혼)이 들어가서야 살아있는 사람이 된 것이지요.
이 말씀만 보더라도 생명의 본질은 육이 아니라 영혼에 있음을 분명히 알수가 있어요.
열왕기상 17장 21~22절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 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엘리야가 공궤를 받던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죽자 엘리야가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그 아이의 혼
즉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그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과부의 아들의 육체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금 떠난것은 무엇입니까? 아이의 영혼입니다. 영혼이 몸속에 있었을 때는 '살았다' 라고 하였고
영혼이 몸을 떠났을 때는 '죽었다' 라고 하였습니다.
죽었던 아이의 영혼이 엘리야의 기도로 다시 그 아이의 몸으로 돌아오니 살아난지라고 하였으니
생명의 본질은 분명 영혼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육체를 가리켜 의복이라고도 하고 장막이라고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의 본질이 영혼임을 알았다면 우리는 어떨게 해야 할까요?
육체의 죽음 이루에 대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의 이땅에서의 생을 다하게 되면 우리 육체는 한줌의 흙이 되어 원래 있었던 땅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영혼은 주신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영원한 고향인 천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눈에 보이는 육신의 삶이 다인줄 알고 영혼의 삶을 준비하지 못하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반드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우리의 영혼은 천국으로 돌아가 기쁨과 즐거움속에 영화로왔던 옛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에 꼭히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영혼을 양식을 드시고 영혼의 건강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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