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사랑, 어머니는 위로, 어머니는 평안, 어머니는 고향, 어머니는 바다.....
수많은 언어로 어머니를 표현하고 있지요. 그래서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인것 같아요.
어머니가 없는 세상이 존재할 수 없듯이 어머니 하나님 없는 천국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어머니 하나님 품에서 위안을 받고, 어머니의 사랑을 배워 실천하는 성도들로 채워져가는 하나님의 교회의 소식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떤 사람들은 "계22:17의 '신부'는 교회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
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의 신부는 무엇을 주시는 분입니까? 생명수입니다. 만일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생명수의 근원이신 구원자 즉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렘2:13),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요4:14),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계22:17)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셨고, 예수님도 하나님셨듯이 성령과 신부도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 5-7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 21장5~7절에서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하셨고
계시록22장 17절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성령과 신부는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2장의 신부를 계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들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여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우리 어머니시므로 우리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고 어머니를 부인한다면 결코 구원받을 무리인 우리라는 그룹에 속할 수도 없지요. 구원받을 우리라는 무리속에 포함되고 싶다면 반드시 하늘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와 생명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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