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5~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지극히 영광받아 마땅하시지만
이 땅에 죄인이나 입어야 할 육신의 옷을 입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이 죄인들의 죄짐을
지고 가시고 이 죄인들의 천국길을 열여주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 성령시대 또 다시 오셔서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진리를 복구해 주시고
순종의 삶의 본을 보여주셨고, 하늘 어머니께서
지금도 오직 낮추시고, 섬겨주시며 복종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시며 본보이시고 계십니다.
이 죄인의 구원을 위하여....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죽음을 이기신 그 사랑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까지 이 죄인도 순종의 삶, 복종의 삶,
희생의 삶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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