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 밀감 요거 젤리입니다. 90그램짜리 작은 쁘띠첼은 먹어봤는데
이렇게 큼직한 쁘띠첼은 처음 이예요~
하얀 요쿠르트 젤리속에 바닥에 깔려 있는 주황색 밀감 덩어리들이 보이시죠?
뚜껑 비닐을 쭈욱 벗겨내니 하얀 요거트 젤리가 드러나네요~
탱글탱글하고 매그러운 것이 공도 통통 팅겨 나울것 같지요~~
밑바닥까지 한번 뒤집어 보았더니 주황색 선명한 밀감이 먹음직스럽게 올라오네요
게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코넛 젤리도 듬뿍 들어있어요~~^^
젤리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딸기맛도 사과맛도 포도맛도 있는대로 다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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