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은 장미의 시절인지라...(장미색깔별 꽃말)

유월이 오면  꽃중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장미가 피어납니다. 아무개 집의 담벼락에도 길가에 화단에도 학교의 울타리에도 아무개네 정원에도 장미는 피어납니다. 각양각색의 색상에 종류도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장미 종류가 있지만 그저 장미라서 아름답습니다.  유월에 장미가 있어 눈이 행복한 시절입니다. 

하얀장미의 꽃말은 순결, 존경, 순진, 매력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사랑, 욕망, 기쁨, 아름다움, 절정등의 뜻을 가지고 있어 연인들 사이에 사랑을 고백할 때 많이 주고 받는 장미이기도 합니다.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등이 있습니다.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이라는 다소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주황색은 첫사랑의 고백, 흑장미는 순수한 사랑, 파랑색 장미는 치명적 매력, 불가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등

이라고 합니다.

 

 

 

 

 

 

 

장미 터널속을 걸으며 향기에 흠뻑 취해 보고 싶네요~ 장미가 있어 아름다운 유월에 잇님들의 마음에도 장미가 함박 피어나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