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야기

생명수 주시는 성령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

맘둥이 2021. 5. 14. 17:47

 

잇님들은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시나요? 2~3리터를 마시면 아주 건강에 좋고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지요~물이 없이는 그 어떠한 생명체도 살아갈 수 없는 육적인 이치는 우리가 영적인 생명수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영적인 물인 생명수는 누가 허락해 주실까요?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령시대인 오늘날은 누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되어 있을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하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를 볼 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는 누구시겠습니까??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시니 어머니 하나님이시지요. 생명수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분명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위해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어머니께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jd0d8Bksb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