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맛있는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를 하는 곳이 있다면서 데리고 간 곳이예요~~'우암산 호랭이 ' 간판을 보면 주점이나 삼겹살 집일 것 같은데 의외로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하는 경양식 집이네요~~비주얼 대박~~고기도 부드럽고, 스테이크는 90점~~차돌 문어 스파게티는 95점입니다~~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꼭 다시 와서 다른 것도 먹고 싶네요~~시이드 메뉴로 시킨 인절미 치킨은 도넛은 너무 딱딱하고 치킨은 잘 튀겨져서 맛은 괜찮아요~~그러나 재구매는 사절입니다~~^^